4월말쯤...시사회를 갔었는데요...
그럭저럭~ 잼있게 보구 왔어요
두형제간의 돈쓰는법..이래 해야할까....ㅎㅎ 형인 안소니는 동생인 데미안보다 형이라서 그런지..
인생(?)을 더 알아서 그런지 돈쓰는 방법을 우리가 생각하듯이...그렇게 사용을하고
동생인 데미안은 순수한마음과 남을 돕고싶은 마음이 넘 이뻐 보였어요~
나를위해가 아님..어려운 남을 먼처...
영화전개가 조금 정신은 없었지만 경쾌한 음악과 아이들의 연기...
처음부분에 애니메이션을 보는듯한 영상... 독특했다고 해야할까요...^^
문득문득 나오는 웃음~!! 나한테도 저런 돈이 굴러온다면...ㅋㅋ
생각만 해도 기쁘긴 하네요 마지막 말이 기억에 남지만....
돈이 눈을가려 못보는것일 뿐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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