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은 엉뚱하고도 멋진 두 아저씨들과 한 아이에 이야기
이런류의 영화는 약간 식상한 감이 있다.
하지만 세컨핸드 라이온즈는 이런 예상을 깨고 기대 이상의
재미와 감동을 줬다!!!
영화 보는 내내 웃을수 있었고 또한 영화 보는 내내 감동을 받았다
그리고 여러가지 기억나는 대사가 많았다
그중에 특히 "그 어리버리한 사자 옆에다 심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