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이영화를 만든다고 할때부터 기대를 가지고있던지라
스필버그의 왕팬이기도하지만 ㅎㅎ
스필버그하면 당 연 히 이번 우주전쟁에서도 가족주의를 내세운다고했지만
뭐 나에게는 별문제 없지만 딴사람들이 또 스필버그식 가족주의라고 불평들을 할까봐 걱정이..ㅡㅡ
우주전쟁의 제작비가 엄청나다고하는데
스필버그는 이영화에 어디다 그많은 제작비를 쏟고
그돈이 헛되지 않길 빌며..
마지막으로 예고편을 보면 배(?)뒤집는 장면이 1초도 안되서 스쳐지나가면서
그뒤에 로봇이 보이는데 어떻게 생겼는지 무지궁금
결론이 뭐 바이러스로 퇴치하던 말던
내용은 중요하지않고 (저의 영화보는관점이 볼거리라서 ㅎㅎ) 제발 제작비가 큰만큼
볼거리가 많았으면 하는 소망을가지며
스타워즈 개봉시작과함께 3번째 예고편을 보여준다는데..10일을 어떻게 또참아야할지..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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