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역사는 모두가 알다시피 일천하다.
그러나 최근 본 몇편의 영화-내쇼날 트레져,사하라등등-를 비롯해 보면
참 그들은 그 짧은 자기네의 역사를 소재로 이야기를 참 잘도 만들어 낸다는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