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부터 중간중간에 코믹요소들..
그냥 억지 웃음이 아니라...당황스러움의 웃음..황당웃음..ㅋㅋ
그런 코믹요소들이 재미있었고..
마지막에는 형사의 힘든 점들..자세히는 아니어도..
형사들의 힘든점들을 표현해줘서 좋았습니다..
그러나 안타까운건..
마지막 검거신..;;
악당들과 싸우다가 검거 하는 장면이...
여느 영화에서나 나오죠..주인공이 범인을 힘들게 잡으면..
그 후에서나..경찰들이 달려오는..안타까운..결말..;;
결말이 좀 그랬을뿐..영화 전체적으로는 즐겁게 볼수도 있고..좋았던 영화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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