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배경음악에 넘어가고 총격신에 심장이 멎는다. 마이애미 바이스
zero702 2006-08-16 오전 10:59:39 1490   [2]

일단 이 영화 첫 장명부터 소리로 제압하더라.

예고편에서도 나왔던 린킨파크 노래가 흘러나오더니

첫 장면부터 린킨파크 노래로 시작해서 전반적으로 배경음악은 정말 귀를 즐겁게 하더라.

배경음악이 아니더라도 이 영화 소리에 많이 신경 쓴게 보인다.

 

마지막을 장식하는 총격신은 사실적인 화면과 사운드에 심장이 멎을 정도다.

콜린파렐도 멋지게 나오고 마지막 이 여름 더위를 날려버리고 싶으면 이 영화 관람해줘라!

일단 이 영화 첫 장명부터 소리로 제압하더라.

예고편에서도 나왔던 린킨파크 노래가 흘러나오더니

첫 장면부터 린킨파크 노래로 시작해서 전반적으로 배경음악은 정말 귀를 즐겁게 하더라.

배경음악이 아니더라도 이 영화 소리에 많이 신경 쓴게 보인다.

 

마지막을 장식하는 총격신은 사실적인 화면과 사운드에 심장이 멎을 정도다.

전반적으로 현실감이 느껴지는 영상이 가장 맘에 든다.

너무 영화적인 설정이나 그런거에 너무 무뎌졌으니...

 

콜린파렐도 멋지게 나오고 마지막 이 여름 더위를 날려버리고 싶으면 이 영화 관람해줘라!


(총 0명 참여)
1


마이애미 바이스(2006, Miami Vice)
제작사 : Universal Pictures / 배급사 : UIP 코리아
수입사 : UIP 코리아 / 공식홈페이지 : http://www.miamivice.co.kr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69565 [마이애미 ..] 부두에서의 총격씬 nos1209 08.07.26 1833 0
46097 [마이애미 ..] 대박은 아니지만~ (1) sbkman84 07.01.07 1624 0
46077 [마이애미 ..] 순도때깔 1000%영화 (1) kaminari2002 07.01.06 1294 3
41019 [마이애미 ..] 누구에겐가 꼭 권하고 싶은 영화는 아니었다. kkuukkuu 06.10.08 1313 15
40158 [마이애미 ..] 진보되지 못한 총격씬과 리얼리티적 수사기법의 재현의 부재속에 kukuku77 06.10.05 1214 19
39977 [마이애미 ..] 만 감독은 왕가위 못지않은 영상미학의 대가죠. (1) hothot 06.10.04 1011 5
39327 [마이애미 ..] 영화보단 콜린페럴에게.. namkoo 06.10.01 1215 15
39107 [마이애미 ..] 제이미 폭스의 연기 kkuukkuu72 06.09.30 991 9
38943 [마이애미 ..] 적당했던 마이애미 바이스. (1) nali83 06.09.30 1179 4
38168 [마이애미 ..] 연기파 배우들의 총집합...! 캐스팅으로도 반은 흥행이다.. tectmy 06.09.12 1225 6
38082 [마이애미 ..] 마이애미바이스-사실적이나 재미는반감 beaches 06.09.11 1326 3
37761 [마이애미 ..] 마이클 만 식의 액션 renamed 06.09.03 1190 8
37653 [마이애미 ..] 뭐가 뭔지 모르겠는.... ksa42 06.09.01 1588 7
37572 [마이애미 ..] 딱..딱...콩...콩.....총소리의 여운... filmost 06.08.31 1147 16
37482 [마이애미 ..] 아무런 감흥도 없던 마이애미 바이스 iouash 06.08.29 1286 5
37343 [마이애미 ..] 마이애미바이스 기대만큼... kimsok39 06.08.27 1554 32
37085 [마이애미 ..] 마이애미 zzarii 06.08.24 1214 6
36873 [마이애미 ..] 공리의 어색한 발음이 문제라고 하는데요..... (2) hrqueen1 06.08.22 1499 6
36851 [마이애미 ..] 볼수록 감칠 맛 나는 마이애미 everydayfun 06.08.22 1356 16
36822 [마이애미 ..] 마이애미 바이스 darkduo4u 06.08.22 1272 6
36745 [마이애미 ..] 완벽하게 배역에 몰입한 공리의 연기에 찬사를 보낸다 schung84 06.08.21 1347 10
36734 [마이애미 ..] 악은 있지만 도시는 없다. kharismania 06.08.20 1097 13
36712 [마이애미 ..] 보고나서 barbielady 06.08.20 1373 6
36593 [마이애미 ..] 마이애미 바이스 darkduo4u 06.08.19 1266 4
36533 [마이애미 ..] "올여름의 마지막 블록버스터"라는 말에 속지말자.. (1) bjmaximus 06.08.18 2411 7
36514 [마이애미 ..] 생각보단..; zwan100 06.08.18 1373 7
36513 [마이애미 ..] 생각보단..; zwan100 06.08.18 1210 2
36499 [마이애미 ..] 마이애미 바이스 woomai 06.08.18 1259 4
36473 [마이애미 ..] 괴물의 횡포?에 볼만한 영화~ rmftp0305 06.08.17 1485 4
36439 [마이애미 ..] 마이애미 바이스 leejune 06.08.16 1336 9
36427 [마이애미 ..] 마이애미 바이스 그 기대이상을 보다 futureopen 06.08.16 1489 7
현재 [마이애미 ..] 배경음악에 넘어가고 총격신에 심장이 멎는다. zero702 06.08.16 1490 2

1 | 2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