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영과 그 이름 모드라 그 귀신으로 나오는 여자 암튼

둘다 너무 이뿌게 나와서 영화 보는 내내 눈을 즐겁긴 했다

가끔 공포가 날 무서워서 미치게 만들긴 했지만

갈수록 슬슬 몬가 계속 부족하단 느낌이 드는 영화다

특히 마지막 장면 같은 경우는

모이래 라는 느낌이 드는 후족작 내려고 하나 라는 느낌이 드는

몬가 뜨뜨미지근한 느낌이 드는 영화

고소영과 그 이름 모드라 그 귀신으로 나오는 여자 암튼

둘다 너무 이뿌게 나와서 영화 보는 내내 눈을 즐겁긴 했다

가끔 공포가 날 무서워서 미치게 만들긴 했지만

갈수록 슬슬 몬가 계속 부족하단 느낌이 드는 영화다

특히 마지막 장면 같은 경우는

모이래 라는 느낌이 드는 후족작 내려고 하나 라는 느낌이 드는

몬가 뜨뜨미지근한 느낌이 드는 영화

근데 갑자기 주민들이 왜 태도가 변한거지

글고 왜 개는 경찰에 신고를 안한거지 이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