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람시간이 짧기도 했지만 정말 알차고 지루하지않고
넘 귀엽고 잼있었던 애니메이션이었다.
특히 배경은 실제와 똑같아.. 감탄하면서 봤다..
다람찍사의 노홍철은 정말 잘어울리더라.
수다스런 그모습이.ㅋㅋㅋ
할머니의 멋진 익사이팅~~ 짱입니다요..
내가좋아라하는 성우인 시영준씨의 목소리를 들을수 있어서 더 좋았고... 산양의 캐릭터가 정말 많은 웃음을 주었다..
노래하는 산양씨~~~
지금도 생각하면 많이 잼나고 웃음이 난다..
ㅋㅋㅋㅋ
다시한번 인간의 상상력에 감탄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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