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회로 마이애미바이스를 감상했지만,
그냥 그런 액션영화로만 봤다가...완전히 큰코다쳤다..
공리는 나오는줄도 모르고 있다가 충격을 먹었고..
하튼, 오랜만에 헐리우드에서 제대로된 영화하나 만들었더구만..!!
누군가 영화를 추천해달라고 하면 주저없이....
"마이애미 바이스" 시사회로 마이애미바이스를 감상했지만,
그냥 그런 액션영화로만 봤다가...완전히 큰코다쳤다..
공리는 나오는줄도 모르고 있다가 충격을 먹었고..
하튼, 오랜만에 헐리우드에서 제대로된 영화하나 만들었더구만..!!
누군가 영화를 추천해달라고 하면 주저없이....
"마이애미 바이스"
여자친구도 보는내내 눈을 떼지못했고, 덕분에 우쭐한 기분으로 좋은 데이트시간 보냈다..
연인이 보기에도 좋고, 형사물좋아하는 사람들이 보기에도 안성맞춤이고,
액션도 나름대로 버무렸고,
한마디로 굿플러스굿이다..
역시 영화는 좀 해봤던 배우들이 제대로된 감정표현을 하는것이지..!!
충분한 시간의 러닝타임이었고,
충분한 재미의 내러티브였으며,
충분한 가치의 씨네마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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