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슈퍼액션채널에서 레지던트이블 을 보았다 .. 1편 .. 색다른 좀비 .. 새벽의저주와는 차원이 다른 ;; 역시 밀라요보비치의 카리스마란 ..
항바이러스와 그 치료약 .. 그러니깐 죽은사람의 식욕을 돋구게 만들어 사람을 먹게하는 그런 좀비들은 모두 다코나페닝의목소리같은 어떤 한 여자아이의 머릿속에서 나오는줄알았다 목소리가 정말 어렸고 ; 다코나페닝밖에 생각이 안났다
초록색약과 파란색 약 .. 그리고 에일리언같이 생긴 괴물 ;; 생체조직에 바이러스를 침투해 괴물을 만들었다고 하는데 사람을 먹으면 먹을수록 크기가 더 커지고 강력하고 빠르게 변화한다고 한다 .. 징그러움 ..
결국 다 죽고 ; 남자 한명 여자한명이 살아남는데 .. 여자는 감염이 안되었는데 남자는 감염이 된 상태로 실험실에 끌려간듯 .. 괴물에 직접 감염이 되었으니 ;;
근데 밀라요보비치가 하얀병실에 깨어나서 내보내달라고 외체는데 .. 한 남자형체가 스윽 - 지나가는 ;; 귀신같은 ㅠ
그리고 밖에 나갔떠니 .. 모두 폐허가 된 ;; 그리고 영화는 끝난다 ..
2편도 빨리 방송해주면 좋겠다 .. 킬빌도 2탄 방송해줄때 되었는데 계속 1편만 해주고 ㅠ
아 그리고 울트라바이올렛에서도 바이러스를 차지할려는 밀라요보비치가 보이는데 무슨 바이러스에 대한 인연이 많은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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