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 캐리...코미디의 황제인건 누구나 알고 있을 것이다. 사실 처음에는 별로 기대 하지 않았다.
짐 캐리가 멜로라니...
하지만 영화를 본 순간 "이럴 수가.." 짐 캐리도 저런 역이 가능하구나.
그뿐만 아니라 영화자체도 구성 내용 면에서 정말 최고이다.
사랑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하게 만든 영화였다.
꿈고 현실의 경계가 애매모호한 영화는 처음 접한터라 그만큼 더 새롭고 독창적이였다고나 할까??
특히 내가 좋아하는 커스틴 던스트가 출연하는 것 또한 나한텐 또 하나의 즐거움이였던것 같다.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커스틴 던스트커스틴 던스트커스틴 던스트커스틴 던스트커스틴 던스트커스틴 던스트커스틴 던스트커스틴 던스트커스틴 던스트커스틴 던스트커스틴 던스트커스틴 던스트커스틴 던스트커스틴 던스트커스틴 던스트커스틴 던스트커스틴 던스트커스틴 던스트커스틴 던스트커스틴 던스트커스틴 던스트커스틴 던스트커스틴 던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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