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점을 준다면...★★★☆정도.....
흔히 누구나 한번쯤 상상해 보았을 영화......
(한긴 시계가아니라 리모콘으로 앞뒤로 자유이 간다는것 틀을깬거죠...ㅎㅎ)
가벼운 영화라고 생각했는데 나름대로 많은 걸 느끼게 해주네요...
우선 "나라면 어떻게 할까"라는 생각이 들고......
힘들고 기쁘고 고통스럽긴 하지만 그 순간순간이 소중하다는 생각을 주고
곁에 있는 사람의 소중함도 깨달게 되지요..음 ..
대체로 웃기기도 하고 잼있긴했지만 결말은 뻔한 결말이라 아쉬웠어요....
극장에서 누구나 "저럴줄알았어"가 나왔을 정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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