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같이 시간을 다루면서도
의외로 심오해지기도 한다..
장난은 남에게 심각하게 받아들여질수도 있듯이
이 영화에서도 여러 의미를 가진다..
솔직히 결말은 뻔히 보였으나.
시간을 넘나드는새로운 러브 스토리..
참신성에 점수 하나.
그리고 뻔한 스토리의 결말에 점수 하나 상당히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