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성 흥행성 모두 대박입니다
가족간에 볼 영화가 마땅치 않으신 분들에게 강력 추천 합니다
웬지 모르게 스쿠루지 이야기의 현대판 같기도 하고요
만화 같은 설정이지만 결코 유치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아담 샌들러 부인으로 나오는 여자 배우...
알고 보니 언더월드의 여전사 군요 ㅋ
무지 이쁘게 나옴 ㅎㅎㅎㅎㅎㅎㅎㅎ
꼬마들도 귀엽게 나오고요
리모콘으로 세상을 마음대로 할 수 있어도
휙 지나간 지겨운 순간도 다 소중하다는 걸
다시 한번 깨닫게 해주는 영화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절대 후회 않습니다 꼭 보십시오
별 5 개 만점에 4.5 개 주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