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담샌들러다운 유쾌한 영화~!
또 헐리웃 영화다운 가족이 가장 중요하다는 뻔한 결말~!
그치만..매번봐도 나쁘지 않은 해피엔딩이다.
영화전체를 보자면 코믹버전 나비효과 같은 느낌이 드는 영화였다.
한 사람의 인생이 계속 바뀐다는 면에서...
암튼 모든걸 자기 맘대로 조정할수 있는 만능 리모컨을
소유하게 된! 일과 승진이 가장 중요한 가장에게 벌어지는
이야기인데 처음에는 자기맘대로 모든걸 조정할 수 있는
유쾌하고 아기자기한 에피소드들이 펼쳐지고~!
점점 리모컨을 남용하게 되어 자신이 가장 바라는 승진을
이루지만 가족의 소중함을 잃게 되는 과정들을 보여준다..
유쾌하면서도 가족과의 추억과 소중함을 알려주는..
여느 헐리웃 가족 영화와 다를바 없는 결말에 치닫지만
그 과정과 소재의 독특함이 재밌었다~!
아담샌들러 특유의 재치는 여전히 빛났고! 특히!!! 아담샌들러
부인으로 나온 배우 진정 뷰티풀~!! 아주 깜짝놀랐다..
완전 미인...그리고 성장한 딸도 완전 미인..아들도 완전 미남..
크크 보는 눈도 완전 완전 즐거웠다~!!!
음...유치하다고 생각하면 유치할만한 부분이 결말부분에
존재하긴하나~! 결말이 너무나도 따뜻하므로 통과~!
웃고 즐기고 하다보면 어느새 영화는 끝이난다~!
초반부는 유쾌함에서 중반부는 진지함과 영화의 주제를
느낄 수 있는..
중반부는 나비효과와 같은 빠른 장면전개와 그의 인생이
계속해서 변해과는 과정이 꽤 흥미진진하다~
나비효과는 아예 인생전체가 바뀌지만
클릭은 한 사람의 인생을 몇 년 후로 뛰어 넘어가 바뀐 삶을
보여준다는 것이 차이점이지만 말이다~~
아담샌들러다운 유쾌한 영화~!
또 헐리웃 영화다운 가족이 가장 중요하다는 뻔한 결말~!
그치만..매번봐도 나쁘지 않은 해피엔딩이다.
영화전체를 보자면 코믹버전 나비효과 같은 느낌이 드는 영화였다.
한 사람의 인생이 계속 바뀐다는 면에서...
암튼 모든걸 자기 맘대로 조정할수 있는 만능 리모컨을
소유하게 된! 일과 승진이 가장 중요한 가장에게 벌어지는
이야기인데 처음에는 자기맘대로 모든걸 조정할 수 있는
유쾌하고 아기자기한 에피소드들이 펼쳐지고~!
점점 리모컨을 남용하게 되어 자신이 가장 바라는 승진을
이루지만 가족의 소중함을 잃게 되는 과정들을 보여준다..
유쾌하면서도 가족과의 추억과 소중함을 알려주는..
여느 헐리웃 가족 영화와 다를바 없는 결말에 치닫지만
그 과정과 소재의 독특함이 재밌었다~!
아담샌들러 특유의 재치는 여전히 빛났고! 특히!!! 아담샌들러
부인으로 나온 배우 진정 뷰티풀~!! 아주 깜짝놀랐다..
완전 미인...그리고 성장한 딸도 완전 미인..아들도 완전 미남..
크크 보는 눈도 완전 완전 즐거웠다~!!!
음...유치하다고 생각하면 유치할만한 부분이 결말부분에
존재하긴하나~! 결말이 너무나도 따뜻하므로 통과~!
웃고 즐기고 하다보면 어느새 영화는 끝이난다~!
초반부는 유쾌함에서 중반부는 진지함과 영화의 주제를
느낄 수 있는..
중반부는 나비효과와 같은 빠른 장면전개와 그의 인생이
계속해서 변해과는 과정이 꽤 흥미진진하다~
나비효과는 아예 인생전체가 바뀌지만
클릭은 한 사람의 인생을 몇 년 후로 뛰어 넘어가 바뀐 삶을
보여준다는 것이 차이점이지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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