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각해져만 가는 학교 폭력의
사실을 예견한 영화라고 할까
대박이다~~~
친구를 죽여야만 내가 사는 설정
기발한 무기들
학생들이 보면 정말 공감하면서도
무서울 만한 영화
현실에 빗대에 본다면 어느
공포 영화보다 무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