죠아죠아이런거..
류이치 사카모토의 ost로 감동을 더 해 주는것 같다.
rain이 이 영화의 삽입곡인지도 첨 알았다.
청나라 말기에 3세의 나이로 황제로 즉위한 푸이가,
서서히 몰락해가는 과정을 그렸다.
말로 딱히 표현을 못하겠다.
서서히 다가오는 감동이랄까,,
나의 관점에서 한가지 아쉬웠던 점은,
마지막 장면에서 푸이가 다시 황제의 모습으로 그 의자에 앉아있는 모습으로
끝이 났었더라면 더 조았을 것 같았다..
어디까지나 나의 생각이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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