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하기 그지 없는
나태한 삶을 살아가는그
뭔가 새로운 세계를
경험하기 위해
낯선 여행을 떠난다
그곳에서 갱단의
생활을 맛보게 되고
점점 그생활에 빠져들면서
싸움과 총질에
빠져드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