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원인을 알수없는 불땜에..
집과 부모를 잃은 아이들..
그런 그들을 은행 직원이 데려간곳은..
겁나게먼 친척인 올라프 백작이었다..
그는 그집의 재산을 독차지 하려고..
아이들을 죽이려 한다..
간신히 빠져나온 아이들은..
다시 소개로 받은 몽티삼촌을 만나게 되고..
행복할줄 알았건만..
그마저 죽게된다..
그리고 조세핀 숙모를 만나서 살지만..
그녀마저 실종되는데..
이영화를 보면서..
재미는 있지만..
딱히 굉장히 좋다고는 하기 힘들거 같다..
긴장감도 있지만..
웬지 좀 허전한 느낌의 영화..
딱 재미로 보고 싶을때..
이영화를 보길 바란다..;
애들용영화인거 같기도 하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