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그렇더라 공포영화 무섭더라~~그래서 잘 안보는데..
심장이 약해서 그런가~~ 무섭더라 사실 보고 싶은 맘은 굴뚝 같은데
깜짝 놀라는게 정말 싫어서 잘못놀라면 심장 멋을까봐무서워서
그리고 꿈에 나올까봐 무섭고..그렇더라고
아직까지 귀신을 본적은 없다만..만약 본다면 난 정말 미쳐 버릴거야..
고삐리때는 가위에 자주 눌렸었는데.. 지금은 눌린적이 없네..
근데 가위 눌리면 이상하게 쾌락이라고 해야 되나 뭔까 짜릿한 무엇이 느껴지더라고.
하여간 검은집 내가 좋아 하는 배우가 나오지만 보고 싶어도 못본다 무서버서
하지만 강심장 분들 꼭보세요 대박 나게요.. 검은집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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