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인 정말 잘생겼다.멋있다.. 영화보면 다 공감할듯..
화끈하고 잔인한 공포의 스릴러물..
올여름 이 영화와 함께 확 더위를 날려보는건 어떨까?
영화보고있음 등뒤에 흐르던 땀까지두 확 사라져버린다.
잔인함이 너무 강해서 보고있음 머리가 아프기까지 했다.
여름에 한줄기 시원한 공포를 원한다면 무난한 영화라고 할수 있다.
하지만 슬래셔 무비계열의 영화가 보여주는 느낌과 동일하게 영화가 끝다는 순간 남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는 것을 염두에 두고 영화를 관람하는게 좋을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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