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보는 케인의 스크린 진출작
케인 정말 잘생겼고 정말 멋있다.
화끈한 슬러셔 무비!
넘 잔인한 공포영화였다.
너무나 잔인한 공포영화를 꼭 이렇게만 느낄수 있을까?
이제 누가 내 눈앞에서 직접 눈알을 뽑는다해도 놀라지 않을듯 하다.
연출과 영상은 꽤 좋았으나 잔혹하고 지저분한것의 나열이 재미의 전부였다.
넘 잔인했던 영화였지만 흡입력은 부족했던 작품으로 러닝타임 75분의 TV용 공포영화로 더 적합할듯 싶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