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랑 비슷한 영화였던 케이브를 봤을 때는
상당히 재미있다고 느꼈습니다.
유치한 부분이 있기는 했지만 재난 영화를 좋아하는지라
꽤 재미있게 봤었고,
때문에 디센트도 나름 기대를 했습니다.
동굴에 들어가서 길을 잃은 여자들.
그런데 이건 뭐.....
레지던트 이블을 보는 것 같은 기분이 들더군요.
피를 뒤집어쓰고 강한 눈빛을 짓는 여자의 모습은
딱 레지던트 이블 포스터를 보는 느낌.
이런 류의 영화를 꽤 좋아하는 편이지만 이건 정말 실망이 컸습니다.
같이 보자고 한 사람한테 미안할 정도였어요.
이거랑 비슷한 영화였던 케이브를 봤을 때는
상당히 재미있다고 느꼈습니다.
유치한 부분이 있기는 했지만 재난 영화를 좋아하는지라
꽤 재미있게 봤었고,
때문에 디센트도 나름 기대를 했습니다.
동굴에 들어가서 길을 잃은 여자들.
그런데 이건 뭐.....
레지던트 이블을 보는 것 같은 기분이 들더군요.
피를 뒤집어쓰고 강한 눈빛을 짓는 여자의 모습은
딱 레지던트 이블 포스터를 보는 느낌.
이런 류의 영화를 꽤 좋아하는 편이지만 이건 정말 실망이 컸습니다.
같이 보자고 한 사람한테 미안할 정도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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