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누구든 사실상 모든 리뷰가 그렇지만 이 리뷰는 개인적 리뷰입니다...
다른 의견을 가지신 분들도 있으실 수 있음을 전제합니다...
매드 하우스...
일단 제목부터가 영 아닌 것 같았습니다...
별로 맘에 안드는 제목이랄까요...
뭐 20 자평을 보니 꽤 볼만하다는 분도 있더군요...
뭐 영화의 취향이 다르고 보는 관점도 다를 수 있으니까 재미있게 보신 분에게 뭐라고 하진 않습니다 ㅎㅎ
다만 제 개인적으로 볼 때 이 영화는 굳이 일부러 찾아서 보거나 영화 보기 시작했다고 꼭 끝까지 봐야 한다는 의무감을 가지고 볼 필요까지는 없을만한 영화 같습니다.
보다가 싫으면 안 봐도 되죠??
뭐 이런 걸 일부러 보나 싶을 수도 있는 거죠?
매드 하우스란 영화는 좀 그런 것 같습니다...
뭐 그렇다고 일부러 보는 사람 나쁘다는 것은 아닙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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