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은 바뀌었지만 이야기는 똑같은 영화다.
정말 마틴로렌스 때문에 너무 웃겨서 눈물이 날 정도였다.
빅마마시리즈의 첫번째 이야기도 무척 재밌게 봤었는데..
그 이야기의 속편까지 배꼽잡을정도로 웃다 울다 하며 봤다.
빅마마 하우스의 이야기는 작품성이 있다거나 인상이 깊다거나 그런것은 아니었다.
그냥 영화를 보고 깔깔깔 부담없이 웃을수 있는 대중영화일뿐이다.
영화보고서 그냥 내가 즐겁고 재미있으면 그것으로 충분하다.
가족과 함께 보기에도 상당히 재밌어 좋을것 같다.
부담없이 영화를 보면서 실컷 웃으면서 스트레스를 풀면 그것으로 좋은것이 아닐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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