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상상의 발칙한 영화 "걸스 온 탑2"
1편도 좋았지만 2편 역시 너무 좋은 영화이다.
빅토리아가 사라지고 없어서 좀 아쉬운감은 있었지만 그래도 나름 좋았던 영화다.
세명의 여자 주인공 모두가 너무 예뻤던 영화로 꽤 재미있게 관람한 영화다.
독일영화임에도 굉장히 멋진 영화로 정말 재미있었다.
독립영화임에도 특징을 아주 잘 살려낸 색다름이 있는 영화다.
20대 초반 여성들의 관심사에 대해서 진실하고 코믹하게 잘 다룬 영화로 헐리우드 영화와 비교를 하더라도 전혀 손색이 없는 너무나 멋진 영화라고 생각이 든다.
개인마다 취향이 다르지만 즐겁게 볼수 있는 괜찮은 영화라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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