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마땅히 하는일이 없어서..
계속 티비 보거나.. 인터넷 하거나..
아니면 영화 보거나..
또 잠이 안오면.. 책을(?) 보거나.. ㅋㅋ
암튼간에.. 글케 하루 하루를 보내고 있는데..
이 영화 역시.. 별루 볼 생각은 아니였는데..
우연히 케이블 채널을 돌리다가 보게된..
그리고 워낙에.. 할리 베리 라는 배우를 좋아라 하고..
또 헐리우드 영웅 시리즈 영화는..
거의 다 성공했고.. 잼있으니깐..!!
솔직히.. 나름 기대하고 봤는데..
다른 영화에 비해서는 조금.. (?)..
그래도 뭐.. 나름 스피드감도 있고..
스토리 면에서는 조금 아쉬웠지만 말이다..
그치만 할리 베리한테는 이 역할이 딱인듯..
약간 까무잡잡한(?) 피부에.. 탄력있는 몸매 하며..
그리고 마지막에 해피엔딩은 아니였지만..
러브 스토리도 조금 있었고..
근데 영화속에서 잘 어울러지지 않아서..
아쉬웠던것 같다.. 특히 마지막 장면은..
조금 박진감 넘치고.. 조금 긴장되고..
뭔가 그런것이 있었으면 더 좋았을뻔한..
그치만 우연히 그것도 꽁짜로~ ^-^;;
봐서 좋았던.. 고럼 오널은 여기서 이만 총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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