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노트 3탄이라...
1.2탄 전부다 재미있게봐서 넘넘 기대하고 봤다.
이런 왠일..
요즘 줄거리를 안읽고 영화를 본다...
뭔가 영화를 보면서 더 빠져들고싶어서이다.
제목만보고 믿고봤는데..
첨부터 데스노트와 사신은 딱 한장면나온다...
이어지는 이야기가 전혀아닌것이다.
여전한건 L~~
에르...뿐이였다..
귀여운 엘^^
그나마 엘때문에 많이 봐줬다.휴~
바이러스니 테러니...
좀 황당한 이야기들의 전개였고...
갑자기 무섭게 변한....
그 연구원중에 한명인 여자!!!
너무 어색하고 웃긴다.
일단 마지막은 잘 해결돼니~
엘이 좋다면 그냥 보세요~
아무리 생각해도 제목을 바꿔야겠는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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