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후 23일간... 이번엔 새로운 사신과의 대결이다!
L이 자신의 이름을 데스노트에 적기 시작한 시점에서 죽음을 맞이하기까지 사이의 23일을 다룰 속편.
정의의 이름으로 데스노트를 건 마지막 결전을 앞둔 천재 명탐정 L(마츠야마 켄이치)에게 거대한 사건이 주어진다. 정체를 알 수 없는 누군가가 실현시키려는 ‘전인류 말살프로젝트’라는 엄청난 계획을 막아야 하는 것. 이 또 다른 사신(死神)의 목적은 악으로 찌든 현 인류를 모두 제거하고 새로운 인류를 형성, 이상적인 신세계를 만드는 것이다. 키라 라이토(후지와라 타츠야)와의 대결까지 남은 시간은 23일. 그러나 이번엔 전인류의 운명이 걸렸다. 오직 L만이 세상을 구할 수 있다!필리핀이나 타이의 시골마을에 어떤 사람들이 차를 타고 옵니다. 거기에는 괴 바이러스에 감염된 사람들이 있는데, 증상은 온 몸에 큰 종기가 나고 거기서 피가 쏟아져서 얼마 안가서 뒤집니다. 차를 타고 온 사람들은 무언가를 검사하고 그 마을을 떠납니다. 그러자 비행기가 와서 폭탄을 떨구고 마을을 통째로 날려 버립니다 ㅡㅡ
그때 마을에서 L의 편에서 활동하던 어떤 사람이 어떤 아이랑 도망갑니다. (이름이 F 였나) 그리고 그 아이에게 어떤 번호를 가르쳐 주면서 그 번호로 전화를 걸고 어떤 코드를 말하라고 합니다. F1224였나 할튼 그걸 L한테 전화 걸어서 외치니까 L이 그 아이를 비행기로 실어서 옵니다 .암튼볼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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