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린가의 두 자매와 한명의 왕에 얽힌 이야기.
스칼렛 요한슨(메리)은 그냥 착하고 이쁘게 나오고
나탈리 포트만(앤)은 정말 연기 끝내줍니다
야심에 찬 연기와 독기가 들어간 연기
정말 나탈리가 중심이 될때는 영화에 푹 빠졌어요
하지만 실제로는 앤은 정말 너무 못된여자이기에 메리한테 더 정이가긴 했어요.
주연배우들의 외모도 출중하고 의상도 이쁘고 연기도 너무 멋졌어요.
천일의 스캔들은 드라마도 있다고 하네요 같이 본 친구가 드라마도 잼있다구 보라고 했거든요.
드라마는 영화보다는 전개가 느리지만 또 보는 재미가 있다고 하네요.
저도 드라마 찾아서 봐볼려구요 ~
드라마나 영화나 둘다 강추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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