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이제 알았습니다.! 내용은 척 보면 다 아는 영화만 보는 사람인데욥..
엘이 23일뒤에 평온하게 죽는다고 나왔죠?? 엘은 평온하게 죽기전에 일이 나오는것입니다.
라스트 네임에서 바로 죽었잖아요.. 그러니까 한마디로 그전에 사신은 몇일후 지난뒤에
새로운 키라를 않만드는게 더 이상하다는점입니다.
그러니까 23일후에 죽는 엘은 그전에 키라가 새로 생겼다는점에 대해서 다시 조사가 된거죠...
새로운 키라가 나와서 사람을 죽이고잇는데 이상하다는것입니다.. 엘의 기억엔 미사도 기억을 잃엇고
라이토도 자신이 키라라고 한뒤 죽었는데 또 범죄자가 죽어가고 있다는점입니다.. 그래서 그 사건을
조사하다가 미사가 이상해서 찾아갔다가 데스노트를 물어보니 데스노트가 먼지도 모르는 미사는 어쩔
수 없게 됫고 .. 그 사이간 키라는 조사뒤 잡히게 되고.. 키라에 대한 집착이 끝난후 .. 체스를 하다가
초콜릿을 먹다 죽은 엘이 나오는거죠.. 라스트네임에서 엘이 죽는거 나오죠? 그전에 새로운 시작의 키
라를 잡는거죠... 엘을 주인공을 삼아보는거죠.. 엘도 라이토처럼 인기가 많았으니까요.. 후속작도
많은 사람들이 바랫구... 라이토는 죽었으니 어쩔수 없는거고.. 그러니까
답변하신분들은 이걸 읽는게 ..; "데스노트1" "데스노트2:라스트 네임" "데스노트3:새로운 시작"
다같은 내용이 이어가는거죠... 데스노트 3가 라이토가 죽은뒤니 딱 맞는 이야기 입니다..
마지막으로 라스트 네임에선 다 끝난후 엘이 죽었는데 그 전 이야기를 좀 길게 만들어서
엘이 라이토 죽은뒤 바로 엘이 죽고 바로 1년뒤로 넘어갔엇는데..
라이토 죽은뒤 데스노트 3 바로 그 이야기가 나오는거죠.. 그다음 엘이 죽고 1년뒤.. 그런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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