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
이연걸,제이슨 스테이섬이란 배우들답게..
끝내주는 액션과 나름 반전있는 스토리..
볼거리가 많은 괜찮은 영화였는데..
근데 마무리가 급부실하다.
이거뭐..2편제작을위한 사전준비작업인가..
급 엉성하게 마무리해버리면....
그리고 2편제작은 안될꺼같은 이 예감은 뭥미~~~
잘만든 밥상을 다먹기도 전에 업어버린거같은 이 허전한기분..
마무리에 좀더 신경을 썻다면 좋았을텐데..하는 생각이 들게한다.
헐리우드에서도 맹활약중인 이연걸을 보는재미가있어좋았다.
음..왠지 2편도 제작될꺼같은 느낌은 뭐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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