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영화 더블 스파이 너무 평들이 안좋아서 안 볼려고 했는데 우연히 예매권이 생겨서
보겠되었고 그렇게 기대를 하지 않아서 그런지 그나름 나쁘지 않게 즐길수 있는 시간이였습니다.
거기에 3명에서만 보기엔 너무 공간이 낭비 되지 않았나도 생각해 보며 ...
속이는 것에서 조차 그렇게 준비를 하고 하는데 준비 되어 있지 않으면 기회가 와도
그 기회을 얻지는 못하고 .. 다른 한편으론 살아가는 어느곳에나 일어날수 있으니 ...
사람을 믿는 것은 당연한것인데 .. 믿게 하기 까지 믿기 까지 결코 쉽지 안을수 밖엔 ..
그 틈에서도 프로들은 더 하겠구나 기업과 기업이 공생해서 잘 되긴 보단 어느 한쪽이 잘 안되야
다른 한쪽이 잘되는 그런 시스템으로 지금의 환경이 만들어진 것인지 ..
뭔가 새로운 것을 만들어 ... 부작용 없이 많은 사람 인류에 공헌하고 것이 결코 쉽지는 않을텐데 ..
우리가 모르고 사용해 왔던 알고 사용해 왔던 모든 것은 그에 따른 부작용으로 인해서
다시금 재앙으로 돌아올 것들이 과연 얼마나 있을까 ...
기업의 목적이 이윤추구 전에 조금이나마 지구와 사람을 먼저 생각하는 기본에서
시작되는 기업이 많아졌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 봅니다.
속고 속이는 것 보단 역시나 신뢰와 믿음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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