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시네마 프로젝트의 첫 스타트를 끊은 내 눈에 콩깍지.
내겐 너무 가벼운 그녀를 연상시키는 스토리다. 소재까지도......
근데 블록버스터가 난무하고, 3D까지 나와 관객을 현혹시키는 이 시점에서
스크린에 그저 그런 이런 스토리가 관객에게 먹힐리가 있었을까?
어떤 상황 때문에 브라운관에서 상영하지 못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좀 길게 갔더라면 반은 갔을텐데라는 생각을 했다.
또 이지아가 폭탄으로 변신한다고 했는데.....
미녀는 괴로워의 김아중을 보고 좀 배웠으면 좋겠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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