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람쥐가 도토리를 먹기 위해 아이스 벌판에서 자기 약식을 보관하기 위해서 어처구 없는 행동을 한다.
그 도토리를 어름 벌판에 묻기위해 이리도 해보고 저리도 해본다
그 순간 어름산이 금이가기시작했다. 그 커다란 산이 두조각이 되면서 다람쥐를 점치고 있다.
그 어름을 피하기 위해 다람지는 도토리를 들고 피하고 빙하산 절벽 으로 떨어지고 만다
한편 동물들은 경울이 왔다는 관계로 겨울을 피하기 위해서 따뜻한 지방으로 간다. 동물들이 대 이동을 한다. 동물중에 제일큰 맘모스 "맨니"는 남쪽으로 안가고 북쪽으로 이동하고 말썽꾸러기 "시드"는 자기를 나두고 따뜻한 곳으로 도망을 간 가족들을 원망을 하고 있었다. 그중에 시디는 지나가다가 코뿔소의 먹기를 먹어치운다. 코불소는 열받아서 "시디"를 죽일 각고를 하고 잡으로 간다 시드을 동망가는중 맨니을 만나 살려달라고 예원을 한다. 시드를 도와준 맨니와 함께 절벽으로 떨어지고 말았다. 시드와 맨니는 그렇게 갈곳을 안정하고 무족건.. 북쪽으로 향했다.
판편 호랑이는 인간이 사는 마을에 가서 자기 종족들을 죽이는 인간의 아이 로산을 훔치기로 했다. 마을로 돌격하고 그 중 한 호랑이 디에고가 로산을 발결하고 훔치려는 순간 로산 어마가 훔처 도망을 간다 큰 폭포에 서 있는 엄마와 로산는 죽을 각오를 하고 폭포속으로 뛰여내린다.
시드와 맨니는 목이 말랐다 강을 찾아 왔고 그곳에서 인간을 보았다. 그리고 로산을 보았다. 엄마는 눈으로 그들을 보면서. "이 아이좀 부탁한다는" 말은 하고 로산 엄마는 힘을 빠져..강속으로 떠밀려갔다.
그리고 그들은 인간 아이를 고향인<인간들이 사는곳?으로 대려다주기로 했다 그 중간에 호랑이 디에고가 일행을 됐다 틈을 봐서 로산을 대리고 도망을 갈려고 하는생각으로... 그부터 영화 이야기가 시작됐다.
너무나 기대했던 영화였다 그러나 실망만 가슴으로 왔다. 첫번째로는 자막이 아니라는것이다. 더빙으로 시작한 영화 더빙이 더잼있다는 말과 동시에 나에게는 실망을 줬다. 시사회 보려온분들중 아이 2명이 있었다. 그 관계로 시사회로 더빙으로 보여줫다. 그리고 우리나라 영화도 아니고 외국영화였는대 더빙으로 본다는것 상상도 못했다.
나에게는 그 것은 광고로밖에 못느꼇다. 또 보고싶으면 돈주고 영화관에서 봐라 라는 광고밖에 느낀것이다. 또 봐야한다.
실감나는 목소리를 듣고싶다. 한국 성우들을 욕하는것은 아니다. 나에게 그만큼.. 그것은 큰게 느끼는걸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