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문이라는 것과 비슷해서 처음에는 무슨 영화인가......
기대를 별로 안했는데요
복제인간이 달에서 자원채취를 하는 것이..
좀 그랬지만, 더문 이라는 영화가
미래 복제인간에 대한 얘기가 예전에 본
아일랜드를 생각나게 하네요.
그것과는 색다른 얘기에서 복제인간을 본것이지만
뭔가 남는거 같아요
사랑이라는 것을 담고 있구요
한국말 사랑이라는 글자를 볼때는 깜짝놀랐어요 ㅎㅎ
검색해보니
감독이 한국에 대해 애정이 있어서 그런거라네요 ㅎㅎ
기대 하나도 안하고 본 영화가 가족을 보고싶어하는 복제인간이라는 내용에
살짝 감동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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