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의 영화
예비군훈련 홍보영상보다도 재미없는 쓰레기
이딴 걸 보느니 차라리 예비군 훈련용 홍보영상 1000번 보는게 낫다.
제목만 스타쉽트루퍼스
액션도 없고
대충 끝나는 것까지 영화를 보는 내내 짜증만 났다.
전편을 완전 먹칠한 쓰레기 영화
포스터와 광고만 요란하지
영화에 나오는 인원은 열댓명으로 한정되어 있고
비행선도 작은 비행선 딱 하나 나오고
정작 괴물들은 거의 나오지 않는다.
마지막에 잠깐 나오는 괴물들
지루한 대사만 이어진다.
호러물도 아니고
이게 영화냐?
대충대충 만든 티가 팍팍나는 쓰레기이다.
이딴 영화는 없어져야 한다.
지루하기 짝이 없는 쓰레기 영화.
이거 보느니 차라리 국방방송뉴스를 보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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