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계올림픽으로 떠들석한 벤쿠버에서 남쪽을한시간정도 차를 달리면 미국국경이나오고 거길지나면
너무나 아름다운 캐나다 느낌이나는 시애틀이라는 도시가 나온다 그리고 오케이라는 명정치강사 애론이맡은
너무나 바쁘게 비를 뚫고 횡단보도도 무시하고 정치강의에 나서는데
그에 파트너 마틴쉰에 도움을 밭아가며 잘 지내던 어느날 남자화장실까지 쫓아온 그녀와 담판을 짓는데
느림에 미학이라기 보다는 너무지루한 영화 사랑이란 감정이 들기엔 너무 지루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