봐도 크게 후회는 안하실 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 어찌보면 아이언맨2보다 재미있었던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상상력을 자극하는 공상과학적 요소도 있고, 액션도 적절히 가미되어 꽤 볼만 했던 것 같습니다.
페르시아의 왕자 참 재미 있었어요. 항상 영화 보고 나오면서 돈이 아깝다라는 생각을 많이 했는데 페르시아의 왕자는 돈이 아깝지 않고 참 잘 봤다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총 0명 참여)
man4497
감사
2010-06-06
18:48
gonom1
잘 읽고 갑니다.ㅎㅎ
2010-06-05
22:09
1
페르시아의 왕자 : 시간의 모래(2010, Prince of Persia : The Sands of Time)
제작사 : Jerry Bruckheimer Films, Walt Disney Pictures / 배급사 : 소니 픽쳐스 릴리징 월트 디즈니 스튜디오스 코리아 (주)
수입사 : 소니 픽쳐스 릴리징 월트 디즈니 스튜디오스 코리아 (주) /
공식홈페이지 : http://princeofper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