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스펙타클하지만 아쉽다. 페르시아의 왕자 : 시간의 모래
matits 2010-06-17 오후 9:38:14 782   [0]

제이크 질렌할(다스탄 왕자), 젬마 아터튼(타미나 공주), 벤 킹슬리 이 세배우의 조합은 매우 인상적이다.

페르시아의 왕자는 액션 블록버스터의 추구하고있지만 원작이 게임이고. 초반은 액션블록버스터 장면이다.

그러나 후반부로 갈수록 늘어지는 스토리는 정말 보는 이가 짜증이 날 정도이다

요란한 영화가 볼게 없고 기대할게 없다는 말도 생각난다;;;

천하를 정복한 신비의 제국 페르시아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대서사 액션 대작.시간을 되돌릴 수 있는 고대의 단검을 둘러싸고 진정한 용기를 가진 페르시아의 왕자와 세상을 파멸시키려는 반역자, 그리고 단검을 비밀의 사원으로 가져가야만 하는 공주의 운명이 격돌한다.


(총 0명 참여)
koreapwm84
후반부 좀 그런거 공감 ㅋ   
2010-06-23 04:35
koreapwm84
후반부에 늘어짐 저도 동감 ㅋ   
2010-06-19 01:17
dhrtns0616
잘보고갑니다~   
2010-06-18 17:35
1


페르시아의 왕자 : 시간의 모래(2010, Prince of Persia : The Sands of Time)
제작사 : Jerry Bruckheimer Films, Walt Disney Pictures / 배급사 : 소니 픽쳐스 릴리징 월트 디즈니 스튜디오스 코리아 (주)
수입사 : 소니 픽쳐스 릴리징 월트 디즈니 스튜디오스 코리아 (주) / 공식홈페이지 : http://princeofpersia.co.kr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89190 [페르시아의..] 할리우드의 화려한 영상 bzg1004 10.11.09 1055 0
88474 [페르시아의..] 눈을 뗄수가 없었던 영화 ysd0321 10.10.20 1125 0
84487 [페르시아의..] 페르시아의 왕자. (1) hellion0 10.07.12 858 0
84375 [페르시아의..] 페르시아의 왕자 (3) fine001 10.07.07 875 0
84343 [페르시아의..] 음.. (1) mini01 10.07.06 772 0
84215 [페르시아의..] 게임으로 보던걸 (6) aszzang13 10.07.01 1085 0
83944 [페르시아의..] [페르시아의 왕자 : 시간의 모래] (2) somcine 10.06.23 1011 0
83932 [페르시아의..] 액션이 제대로다!! (2) dlalswl9457 10.06.23 813 0
83898 [페르시아의..] 색다른 액션!! (2) ichitaka4 10.06.22 694 1
83852 [페르시아의..] 제가 느끼는 이 영화의 단점들은... (4) pjs1969 10.06.21 954 0
83768 [페르시아의..] 화려한 볼거리의 영화 (6) doo7791 10.06.18 757 0
현재 [페르시아의..] 스펙타클하지만 아쉽다. (3) matits 10.06.17 782 0
83727 [페르시아의..] 화려한 액션 작렬 페르시아의 왕자 : 시간의 모래 (1) miamor1124 10.06.17 783 0
83705 [페르시아의..] 좀 지루했지만 무난..ㅎㅎ (1) hjys01 10.06.17 718 1
83678 [페르시아의..] 페르시아의 왕자 : 시간의 모래 또 나오겠줘....^^ (3) yahoo3 10.06.16 738 0
83642 [페르시아의..] 너무 기대했나봐요 (3) dmsgml1105 10.06.15 712 1
83599 [페르시아의..] 되풀이 되는 후회 하지 않으려면 봐라 (4) kdwkis 10.06.13 730 0
83595 [페르시아의..] 모든일은 우연이다. (6) kaheaven 10.06.12 725 1
83569 [페르시아의..] 동서양 과거와 미래의 만남 (9) maldul 10.06.11 1564 1
83495 [페르시아의..] 하지만 치명적인 단점이 있었다... 스토리!!!!!! (4) pearl108 10.06.09 934 0
83465 [페르시아의..] 내 남자가 되어버린 제이크.. (6) hjdash 10.06.09 914 0
83444 [페르시아의..] 시간을돌려줘 (7) mine64 10.06.08 808 0
83405 [페르시아의..] 너무 기대햇던 영화 (2) genie31 10.06.07 681 0
83404 [페르시아의..] 페르시아왕자 시간의모래 (2) tbminsky 10.06.07 1936 0
83390 [페르시아의..] 완전 강추에요^^ (1) dlstnr68 10.06.07 676 0
83370 [페르시아의..] 생각보다 재미 있었어여 (4) c3262 10.06.06 800 0
83316 [페르시아의..] 감흥 (2) bookhut 10.06.04 759 0
83315 [페르시아의..] 펠샤프린수 (2) azini2000 10.06.04 687 0
83294 [페르시아의..] 동명 애니의 또다른 발견 (5) gottkf1980 10.06.04 691 0
83277 [페르시아의..] 영화 후기 (6) mcg51 10.06.04 713 0
83258 [페르시아의..] 너무 괜찮았어요 (3) wldrb 10.06.04 733 0
83238 [페르시아의..] 페르시아의 왕자: 시간의 모래-폭풍처럼 몰아치지만 그 폭풍에 휩쓸리지는 않는다 (3) ip9894 10.06.03 696 0

1 | 2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