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채업자에게 빚을 지고 작은 포장마차로 생활을 하고 있던 세라(박해미)와 라미(신이)
조직에서 순이(다이아몬드)를 훔쳐서 도망가는 세라의 아들 사고뭉치 광수~!
50억짜리 다이아몬드 순이를 훔쳐서 달아나는 광수와 동건, 그들을 뒤쫓는 사채업자 춘배파 일당!
사채업자 춘배파 밑에 있던 광수가 시가 50억짜리 다이아몬드 순이를 훔쳐서 친구 동건과 달아나던중
동건이 다이아몬드를 삼켜서 죽게되고 자신을 보호하기위해 경찰서로 뛰어들어간 광수~!
그런 광수를 잡기위해 광수의 엄마 세라와 마누라 라미를 붙잡아서 협박을 한다~!
다이아몬드 순이가 동건목에 걸린걸 모르는 춘배파 일당은 은행에 있다는말에 속아 그녀들을 풀어주고모든 사실을 안 그녀들은 춘배파가 붇은 동건의 묘지로 향하게 되고힘들게 동건의 시체를 찾은 그녀들은 시체속에 순이를 가지기위해 온갖 수단을 해보지만~쉽게 나오지 않는 순이~! 그런 순이를 빼기위해 춘배파 일당의 어리숙한 에이스 조직원 한명을 잡아다가순이를 가지게 된다~!여기까지가 초반 스토리라고 보면 됩니다순이를 차지하기 위해서 조직과의 싸움도 마다하지않는 세라와 라미~! 광수~!결국 순이는 누구의 손에 갈것인가초반에 엄청 웃었더랬습니다~스토리는 뻔한 그런 영화였지만 배우분들의 연기를 보면서 오랜만에 크게 한번 웃었습니다결국 해피엔딩으로 착한사람에게 넘어간 순이머..욕심을 내지 않으면 복이온다..이런 교훈?을 느낄수 있었던 영화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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