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비스트 시사회를 통해 보게된..영화.. 이영화 덕에.. 2시간동안.. 웃었다.. 감동적인 영화라지만.. 난 마냥 즐겁고.. 재밌었다.. ^^
물론 어떤이는.. 소원의 주제를 가지고.. 이렇다 저렇다 하는분도 계시지만.. 그런 조금은 어이(?)없는 문제로.. 마지막 소원이라 하는.. 친구.. ...끝까지 그 하나의 주제를 끌고 가서.. 결국은 성취(?)하는.. ^^; 아무튼.. 최근에 영화를 자주 보는데.. 요즘 우리나라에서 반전의 묘미라는 H영화보단..난 정말..이영화 재밌게.. 보았다.. 암튼 친구끼리..그냥 보기에 강추~~~ 그리고,, 이건 개인적인 거지만... 그 두 소년 주인공들.. 영어발음이..사실 처음엔 영어 아닌줄 알았다.. 독일어쯤으로 들렸는데... 영국 발음인거 같은데.. 정말 심하게 알어 들을수 없는 발음이었다. 영화를 보고 나오면서..또한가지.. 내 머릿속에 맴도는 것은....영어학원 수강 신청 해야겠다는 생각?? ㅎㅎㅎ 뜬금없지만..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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