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년동안 정성이 깃든...
우리의 손으로... 연필로... 그리셨다고 하던데,,,
세밀화 같이 선이 고운 애니메이션이었습니다...
그리고
수채화 같이...고운 색감이라고 표현하고픈
멋진 장면을 만나실수 있습니다...
내용은 약간의 지루함은 있습니다,
하지만,톡톡 뛰어나오는 유머두 있고요...
70~80년대 우리들의 모습을 잔잔하게 그린 영화 였습니다^^
갠적으로 입소문으로
대박 나길 바래요,,,
요즘 애니메이션들,,,볼때는 즐거워두 돌아서면 가슴에 남는 것이 없잖아요...
소중한 날의 꿈은,,,돌아오는 길에 우리의 지나간 시간을 돌아보게 하더군요,,,
꼭 톱이 되길 바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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