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다니엘 에스피노사 주연;덴젤 워싱턴,라이언 레이놀즈
<본>시리즈의 제작사가 제작한 액션스릴러 영화로써 덴젤 워싱턴과 라이언 레이놀즈가
주연을 맡았으며 개봉2주차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북미에서 흥행하고 있는 영화
<세이프 하우스>
이 영화를 개봉 첫날 저녁꺼로 보고 왔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세이프 하우스;그래도 나름 기본은 해주는 액션스릴러 영화>
덴젤 워싱턴과 라이언 레이놀즈 주연의 액션 스릴러 영화로써 <본>시리즈의 제작사가 제작을
한 영화 <세이프 하우스>
이 영화를 개봉일 저녁에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그래도 나름 기본은 해주는 액션스릴러영화
였다는 것이다.
아무래도 '본'시리즈의 제작사가 제작헀다고 홍보할때부터 뭔가 본 시리즈의 뒤를 잇는
무언가를 느낄수 있는 가운데 영화는 확실히 본 시리즈의 제작사가 제작해서 그런건지
몰라도 나름 기본은 한다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전직 CIA요원이자 미국에서 가장 위험한 인물이 될 토빈 프로스트가 남아공에 있는
미 영사관에 제발로 찾아오게 되고 결국 케이프타운에 있는 세이프하우스에 이송되게 되고
그곳에 있던 CIA요원 맷 웨스턴을 만나게 되면서 시작하게 되는 이 영화는 11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그들이 만나게 된 이후로 겪게 되는 일들과 그 뒤의 음모를 파헤치는
그들의 모습을 액션과 함께 선보여준다...
앞에서도 얘기헀듯 '본'시리즈의 제작사가 제작을 해서 그런건지 몰라도 확실히
영화의 느낌은 본 시리즈의 느낌을 들게 해주는 가운데 액션이 주를 이룬다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리고 그 속에서 빛났던 건 역시 덴젤 워싱턴과 라이언 레이놀즈 두배우의
매력이 아닐까 싶다..
여러 액션영화에서 활약을 보여준 덴젤 워싱턴과 라이언 레이놀즈씨는 이번 영화에서
자신의 매력을 잘 보여주면서 나름 흥미로운 요소로 다가오게 해준다..
물론 보는 사람에 따라선 확실히 차이가 있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 역시 영화를 보면서
느끼게 해주었고..
아무튼 나름 기본은 해주었다고 할수 있는 액션 스릴러 영화
<세이프 하우스>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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