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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웨딩 플레너: 결혼이라는 것은... 웨딩 플래너
daegun78 2001-05-18 오전 9:41:31 793   [3]
안녕하세요.

전 결혼이라고 하는데 잘 아시죠?. 아마도 절 모르신다고 하시는 분은 아마도 없으실 것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만약 있다면 그 분은 이 세상 사람이 아니거나 지금 막 태어난 아기라고 밖에는 생각이 안되거든요.

그리고 저보다 전 세계상으로도 유명한 것은 없을 것입니다. 전 세계적으로 많이 유명한 말들은 몇 안되거든요. 왜?. 여러분들이 나이가 되면 듣게 되는 말이 바로 저이기때문입니다. 맞죠?. 아니라고 하면 저 무지 슬퍼할 것입니다.-.-;;;

오늘은 제가 이야기를 하나 해 드릴까 합니다. 이 이야기를 하려고 제가 하느님께 허락을 받은 것이 장난이 아니거든요. 무지 오랜 시간에 걸쳐서 허락을 받았내었기때문입니다. 저만의 비장의 무기로 허락을 받아내었거든요. 물론 어떻게 했는지는 비밀이거든요.

미국에 있는 한 여자의 이야기입니다. 그녀의 이름은 메리라고 하는 사람인데요. 그녀의 직업은 웨딩플레너라고 하는 직업입니다. 물론 여러분들에게도 뿐만아니라 저에게도 좀 생소하게 들리는 직업이기는 하거든요. 그것은 물론 직업의 이름을 들어서는 저와 관계가 있다는 것을 알기는 하지만 그리 많이 이런 직업을 가진 사람을 만나기는 쉽지가 않거든요.(제 의견이 많았죠?. 죄송합니다.)

그녀는 다른 사람의 결혼을 시켜주는 직업을 가지고 있지만 그녀에게는 한가지 큰 고민이 있습니다. 그것은 자신이 즉, 결혼의 적령기에 있다는 것과 자신 스스로도 결혼하기를 원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녀에게는 물론 다른 사람들을 결혼을 하는데 도움을 주지만 자신에게는 별 도움이 안된다는 것이죠?. 그래서 큰 고민이었는데 .....

어느날 그녀에게 큰 운명의 남자가 다가 왔습니다. 뜻하지도 않게 말입니다. 얼떨결에(?) 트럭에 치일뻔 한 그녀를 구해준 남자가 있었으니 그의 이름은 스티브라고 하는 남자인데 의사이며 서로는 만나는 순간부터 무엇인가를 느끼기는 했지만 과연 앞으로 잘 되었을까요?

그것은 여러분이 알아보시길 바랍니다. 왜?. 물론 제가 말을 하기에 잘 되었겠지만 남의 데이트까지 말을 하면 전 아마도 사람들에게 맞아 죽을 것이 뻔하기때문에 죽기 싫기에 그렇고 또 하나는 남의 데이트를 방해한 쾌씸죄로 하느님께 무지 또한 혼날 것을 알기때문에 그렇습니다.

나중에 이야기를 해 드릴께요. 모두 없을 때말입니다. 언제가 될랑가는 모르지만밀입니다. 과연 할 수 있을까요?.

인사 꾸벅^^;;;;

여러분의 동반자(?)인 결혼이....

제가 본 "웨딩플레너"에 대해서 쓴다면....
우선은 재미있고 괜찮게 보았다는 것입니다. 기대하였던 것보다 좋았거든요. 물론 제 느낌이지만 말입니다. 여러분이 느끼시기에는 어떠실지 모르지말입니다.

여러분은 결혼이라는 것을 어떻게 생각을 하시는지요?. 결혼이라는 것은 꼭 사랑하는 사람과 해야 하는 것이고 또 결혼은 운명적인 만남을 가진 사람들과 해야 한다는 것일까요?. 그리고 결혼은 꼭 사치스럽거나 화려하게 해야만 하는 것인가요?

물론 여러분 각자의 생각이 다 틀리실 것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그것은 여러분 각자가 생활해 온 환경이 틀리고 생각을 하는 가치관과 성격등 여러가지에서 다 틀리기때문입니다. 물론 결혼이라고 하는 것에 대해서 정확한 대답을 내놓을 수 있다면 아마도 그 사람은 천재라고 생각이 됩니다만 과연 그런 사람이 있을까요?.

결혼은 꼭 사랑하는 사람과 해야 한다는 것은 물론 맞는 말일 것입니다. 하지만 그것이 꼭 이루어져야만 하는 것일까요?. 그렇지는 않을 것입니다. 우리들은 흔히 세상의 일은 아무도 모른다고들 합니다. 그것은 앞으로 어떠한 일이 일어날지 모른다는 것이겠죠?. 그래서 어떻게 길이 틀려질지 말입니다.

물론 사랑하는 사람들은 결혼을 한다고 합니다.( 잘 몰라서리~~^^;;) 하느님께서 정해주신 사람들은 있으니까 하게 되겠죠?. 그렇지만 그런 사랑하는 사람과의 관계를 지켜가는 것은 아마도 그들 당사자들의 책임일 것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서로의 노력으로 사랑을 쌓아가고 결혼을 한다는 것이죠?.

그리고 결혼은 운명적인 만남을 통해서만 이루어지는 것일까요?. 그것도 아닐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그렇게 만나는 사람도 있겠지만 세상 누구나 다 운명적인 사람들 만나기를 바라고는 있겠지만 기다린다고 그 사랑이 찾아오지는 않을 것이기때문입니다.

우리들에게 주어진 삶을 살아가다가 보면 언젠가는 만나게 되겠지만 기다린다고 찾아오는 사랑은 별로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을 합니다. 물론 누구를 만날지는 모르지만 각자가 사랑하는 사람들을 만나기위해 서로 노력을 하여야 할 것이겠죠?. 누군가 모르는 사랑하는 사람들 찾기위해서 말입니다.

그리고 결혼은 사치와 화려함을 보여주면서 해야 한다. 그것도 아니라고 생각을 합니다. 물론 그런 겷혼식을 하면 좋기야 하겠지만 과연 결혼식에서 남는 것이 있을까요?. 일생의 단 한번분인 결혼인데 말입니다.

만약 그렇다면 그것은 남들에게 과시하기위한 결혼식밖에는 안됩니다고 생각을 합니다. 물론 부자들은 그렇게 할 수 있겠지만 세상에는 부자만 있는 것이 아니라 평범한 보통사람들이 더 많이 있기때문입니다.

아마도 많은 사람들도 화려하게 사치스럽게 결혼식을 하고 싶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런 것이 사랑을 더 중요하게 아니라 돈독하게 한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사랑하는 사람들을 만나고 결혼하는 것도 하느님께서 내려주신 은총이기는 하지만 하느님께서 사랑하는 사람들 만나고 결혼을 할 수 있게 해 주신 것은 아마도 사치와 화려함의 결혼을 원하셔서 맺어주는 것은 아닐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분께서는 사치와 화려함보다는 사랑을 더 중요하게 생각을 하실 것이기에 서로간의 사랑을 보시고(물론 앞으로의 사랑을 미리 보시고.. 하느님이시기에...) 만나게 해 주시는 것일것이기에 말입니다.

물론 위에 적은 것은 필자의 개인적인 생각을 적은 것에 불과할뿐이고 또 필자는 앞으로 살아가야 할 길이 결혼과는 상관이 없는 길이기에 저의 개인적인 소견이라는 것을 밝혖드립니다.-.-;;;

결혼은 분명 사랑하는 사람과 하는 것이고 서로가 만남을 통해서 사랑을 하기에 결혼하는 것이지만 그런 사랑의 싹이 나기위해서는 서로 각자 노력을 해야 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을 해 본다.

영화 "웨딩 플레너"
결혼이라는 의미에 대해서 생각해 보게 해준 영화이며 물론 지금 결혼을 하지 않았든, 하였던 처음 결혼을 할때의 혹은 결혼을 하게 될 때의 벌어질 수 있는 일을 보여준 영화라고 생각이 듭니다.

여러분은 어떤 사랑과 결혼을 하고 싶으신가요?. 한번쯤 생각을 해 보셔도 좋을 것 같네요. 괜찮은 영화입니다. 한번쯤 보셔도 좋을 듯 합니다.

인사 꾸벅^^;;;;

(총 0명 참여)
pecker119
감사해요.   
2010-07-03 08:34
pecker119
감사해요.   
2010-07-03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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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딩 플래너(2001, The Wedding Planner)
제작사 : Prufrock Pictures, Columbia Pictures, Intermedia / 배급사 : (주)시네마 서비스
수입사 : (주)태원엔터테인먼트 / 공식홈페이지 : http://www.spe.sony.com/movies/weddingplan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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