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더 재미있어 진 캐리비안의 해적 캐리비안의 해적: 망자의 함
sksk7710 2008-12-01 오후 1:23:38 1856   [0]

 

 

 

# 캐리비안의 해적 : 망자의 함

 

역시 조니뎁이 주연을 맡았다. 조니뎁이 안나온 다면 안볼려고 했지만

역시 나온다길래 연기를 기대하며 봤다.

그 여성스러운 손짓과 흔들거리는 몸짓 그리고 말투.

그런 조니뎁의 연기를 기대하며 영화를 보기 시작했다.

 

 

여기서 역시 엉뚱하게 나와서 웃겼다. 특히.. 식인종의 주장이 된 모습

난 그때 눈을 뜨고 있는 줄 알았는데 그린 거였다니...역시 잭 스패로우의 모습이었다.

엉뚱하지만 재미있고 그러면서도 할 것 다 하는..캡틴 잭 스패로우~

 

 

그때의 대사가..대충 포 리키리키 였나? 하하하

나침판을 원한다고 했을 때의 그 대사가 정말 아직도 기억에 남는다.

맞나? 그 말이.. 포 리키리키였나? 아무튼~

무지 기억에 남는 장면중에 하나였고 귀여웠던 영화의 한 장면이었다.

 

 

결국 잭 스패로우의 약속한 시간이 다가왔고 그 해결책이 바로 망자의 함!

그런데 잭 스패로우는 나침판을 사용할 수 없었고

그 결과 그 나침판을 이용하는 것은 엘리자베스!

그 망자의 함을 가지기 위해 세명의 남자가 싸우기 시작한다.

결국 각자의 목적이 다르기 때문이지만..

 

 

# 줄거리

 

2006년, 7월
더 거대해지고 더 압도적인 스케일을 가지고 그들이 돌아온다!!


저 깊은 바다 밑 악령들의 지배자 ‘데비 존스’...
‘그에게 영혼으로 빚을 갚아야 하는 블랙펄의 주인 ‘캡틴 잭 스패로우’...

점점 어두운 해적의 모습으로 변해가는 ‘윌 터너’...
그를 위해 검을 잡아야만 하는 ‘엘리자베스’...
도망자가 된 ‘캡틴 잭’을 잡기위해 100년만에 수면위로 떠오르는 유령선 ‘플라잉 더치맨’과 심해의 거대괴물 ‘크라켄’...

잭을 구할 방법은 단 한가지,
세상 끝에 존재한다는 ‘망자의 함’을 찾는 것 뿐...
빨간 눈의 집시여왕이 안내하는 식인섬으로 그들이 새로운 항해를 시작한다.


(총 0명 참여)
shelby8318
재밌었다. 너무 귀여운 조니뎁!!   
2008-12-01 14:16
1


캐리비안의 해적: 망자의 함(2006, Pirates of the Caribbean : Dead Man's Chest)
제작사 : Jerry Bruckheimer Films, Walt Disney Pictures / 배급사 : 브에나비스타 인터내셔널 코리아
수입사 : 브에나비스타 인터내셔널 코리아 / 공식홈페이지 : http://www.poc2.co.kr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현재 [캐리비안의..] 더 재미있어 진 캐리비안의 해적 (1) sksk7710 08.12.01 1856 0
69118 [캐리비안의..] 더 거대해지고 더 압도적인 스케일을 가지고 그들이 돌아온다! (1) shelby8318 08.07.03 2431 1
64838 [캐리비안의..] 역시 인기있을만 한 영화 (1) joynwe 08.02.06 2523 5
64335 [캐리비안의..] 넘 좋아하는 영화 ..다음편이 기대되요 (1) ehrose 08.01.25 2275 1
64040 [캐리비안의..] 캐리비안의 해적 : 망자의 함 (1) st0helena 08.01.19 2169 5
58426 [캐리비안의..] 캐리비안 정말 재미있죠 ㅎ (3) jrs0610 07.09.25 1372 2
54804 [캐리비안의..] 액션, 코메디, 판타지, 눈을 즐겁게 하기 위한 모든 게 여기 있다! (1) hahabyun 07.07.13 1655 4
54123 [캐리비안의..] 영화는 재미있습니다 jack9176 07.06.28 1549 7
51284 [캐리비안의..] 신난다! 재미난다! jon1986 07.04.27 1406 2
51266 [캐리비안의..] 코코의 영화감상평 ## excoco 07.04.27 1750 3
48412 [캐리비안의..] 캐리비안의 해적 : 망자의 함 wincop 07.02.14 1868 5
45912 [캐리비안의..] 다시 만나다~ dpfflsy 07.01.03 1200 1
45911 [캐리비안의..] 다시 만나다~ dpfflsy 07.01.03 1107 1
44022 [캐리비안의..] 돌아온 잭스패로우 (1) moviepan 06.11.20 1478 3
43728 [캐리비안의..] 조니뎁없는 캐리비안은 있을 수 없다!!! (1) chati 06.11.11 1487 2
40611 [캐리비안의..] 와우~ whjcolor 06.10.06 1327 5
40321 [캐리비안의..] 조니뎁~~ 최고 nansean 06.10.06 1527 6
39126 [캐리비안의..] 전편보다 진화한 영화 enemy0319 06.10.01 1345 4
38947 [캐리비안의..] 최고! leeminji10 06.09.30 1318 3
38945 [캐리비안의..] 헛되지 않은 3년의 기다림! (1) nali83 06.09.30 1427 2
38854 [캐리비안의..] 역시 할리우드다 lmk1208 06.09.29 1189 4
38400 [캐리비안의..] 조니뎁을 위한 영화 kaijer79 06.09.18 1428 2
37984 [캐리비안의..] 친구의 적극추천으로 보게 되었습니다! hrqueen1 06.09.08 1448 2
37928 [캐리비안의..] 3편이 너무 기다려진다~~ shemlove 06.09.07 1300 5
37766 [캐리비안의..] 역시 죠니 뎁이었다 nannymacphee 06.09.03 1292 5
37754 [캐리비안의..] 잭 스패로우를 잡을 뻔 한 날로! dollmury 06.09.03 1284 3
37446 [캐리비안의..] 이거 보고 좀 당황했다는...투비 컨티뉴`~헐. mazel50 06.08.28 1344 4
37204 [캐리비안의..] 아아 lmk3341 06.08.26 1537 3
37194 [캐리비안의..] 캐리비안의 해적을 보고 smellu 06.08.26 1354 6
37109 [캐리비안의..] 캐리 zzarii 06.08.24 1407 7
37011 [캐리비안의..] 영원한 조니 뎁 eunhye01 06.08.24 1343 3
36979 [캐리비안의..] 정말좋은영화 굿ㅋㅋ thddlze123 06.08.23 1238 3

1 | 2 | 3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