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기대를 하고 봐서인지, 마지막이 조금 아쉬웠지만...

그래도 감독의 의도는 정말 명확해보였다...

결국 선택은 관객의 몫이라는것...

마지막에 디카프리오의 대사가 정말 인상적이었던...충격적이었던...

그래도 무언가 더 기대될것같던 전개에서 끝나버렸다는 아쉬움... 그래서 더 인상깊었던 영화...

그래도 마니아층에서만 사랑받을것같은 영화예요... 보통\사람이라면 다 끝나고 나서 많이어리둥절할수도 있을것같아요... 그래도 한번쯤은 우리의 세상과 닮아있음을 느껴볼수있을것같아요...

너무 기대를 하고 봐서인지, 마지막이 조금 아쉬웠지만...

그래도 감독의 의도는 정말 명확해보였다...

결국 선택은 관객의 몫이라는것...

마지막에 디카프리오의 대사가 정말 인상적이었던...충격적이었던...

그래도 무언가 더 기대될것같던 전개에서 끝나버렸다는 아쉬움... 그래서 더 인상깊었던 영화...

그래도 마니아층에서만 사랑받을것같은 영화예요... 보통\사람이라면 다 끝나고 나서 많이어리둥절할수도 있을것같아요... 그래도 한번쯤은 우리의 세상과 닮아있음을 느껴볼수있을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