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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은 사랑이로다. 방자전
mini01 2010-06-30 오후 1:07:37 1030   [0]

 

 

 

 워낙 화제성이 짙은 영화라 보게 된 '방자전.'

 

 처음엔 좀 야한 영화인가 싶었는데..결국엔 춘향과 방자의 사랑이야기였다.

 

 그래서 더 좋았던 것 같다.

 

 무턱대고 야한 것보단 스토리의 진정성이 살아나야 영화가 제대로 산다고 생각한다.

 

 몽룡같은 김주혁과 방자같은 류승범의 뒤바퀸 캐릭터부터 조여정의 아름다움

 

 그외의 향단, 변학도 등의 감초같은 역할들이 이 영화를 뒷받침 했다고 본다.

 

  쨌든 가볍게 보기에 좋았던 영화같다. ^^

 

 '무턱대고'라는 단어가 들어가지 않았기에 가능했던 일!

 

  우리가 기존에 알고 있던 스토리를 뒤집었기에 또 가능했던 일!

 

 


(총 1명 참여)
soja18
잘읽었어요:)   
2010-07-23 18:02
kkmkyr
색달라요   
2010-07-04 18:54
pecker119
감사해요.   
2010-07-03 08:15
yhm1007
보고갑니다   
2010-06-30 20:41
ekduds92
잘봤습니다.   
2010-06-30 19:10
hooper
잼나요   
2010-06-30 16:49
boksh3
감사   
2010-06-30 16:46
miney08
보고가요   
2010-06-30 15:59
pzzang2up
이 영화는 중간이 없어여... 참..   
2010-06-30 15:57
fkcpffldk
방자전에 대한 평이 너무 확실하게 나눠지는듯..   
2010-06-30 13:32
zesty9
굳..   
2010-06-30 13:26
1


방자전(2010)
제작사 : (주)바른손, 시오필름(주) / 배급사 : CJ 엔터테인먼트
공식홈페이지 : http://www.bangja2010.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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