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우성때문에..여친이 감우성을 좋아라 합니다..

그래서 저도 보게 됐지요...

보면서 느낀점은 반전이 있다는 것이고.

그 반전을 여기서 말하면 전 욕 먹을 것이고..

그래서 영화를 보시라고 말씀 드리고 싶네요.

참 이건 영화 소개하는 프로에서 이태원 살인 사건과 같다는 얘기를 들은 것 같은데...

이태원 살인 사건의 결말이라고 표현하고 싶네요...

통쾌 상쾌한 일반인의 판결이었스비다... 고로....그 넘들은 죽어도 싸다...라는 말을 하고 싶어요...

그런데... 마지막에 저의 여친과 논쟁을 하게 됐는데...

저 같은 이렇게 했을 것이다 이것은 정말 아니다 라는 논쟁을 하게 하네요..

보세요...보시면 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