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언스토퍼블 시사회 리뷰 언스토퍼블
sayks20 2010-11-05 오전 12:47:44 525   [0]

줄거리

사상 최대의 미션, 멈출 수 없다면 모두 죽는다!

베테랑 기관사 프랭크(덴젤 워싱턴)와 신참 윌(크리스 파인)은 평소와 다름없는 하루를 시작한다. 오후가 되면 그들에게 끔찍한 악몽이 시작되리라는 것을 아직은상상조차 할 수 없다. 같은 시각, 풀러 조차장에서는 폭발성화물이 실린 ‘777호’기를 다른 선로로옮기라는 지시가 내려지지만, 정비공의 부주의로 이 기관차는 승무원 하나도 없이 엔진에 시동이 걸려 운행을 시작하고, 곧이어 엄청난 굉음과 함께 통제불능의 폭주를 시작한다. 순식간에 시속 100km로 달리는 거대한 폭탄 괴물로 변해버린 ‘777호’기. 곧 있으면 도심을 관통하고, 막대한 재난을 피할 수 없다. 그 순간, 같은 선로를 달리던 프랭크와 윌은 자신들의 목숨을 담보로, 최후의 방법을 감행하는데...

 

 
실제사건을 바탕으로 재구성한 재난 블록버스터 영화라서 그런지
더 영화에 몰입되고 실감이났던것같다.
빠른속도로 달리며 멈추지않는 기차때문에 스피드감이 팍팍 느껴졌고
마지막에 코너를 진입할때는 엄청난 긴장감이 돌았다.
그런데 너무 기차만 많이 나오는건 아닌지
주인공들의 더 애틋한 사연이 있었다면 감동이 2배로 들었을텐데 조금 아쉽다.

(총 0명 참여)
1


언스토퍼블(2010, Unstoppable)
제작사 : Scott Free Productions / 배급사 : 20세기 폭스
수입사 : 20세기 폭스 / 공식홈페이지 : http://www.foxkorea.co.kr/unstoppable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89392 [언스토퍼블] 미친존재감 바로 달리는 기차다 everydayfun 10.12.01 1463 0
89348 [언스토퍼블] 실제사건이라 긴장감이 더했어요~ (1) somihyun 10.11.24 1123 0
89329 [언스토퍼블] 정말 오랫만에 영화 추천합니다 jenot 10.11.20 736 0
89323 [언스토퍼블] 토니 스콧의 긴장감 넘치는 연출.. ldk209 10.11.19 866 0
89293 [언스토퍼블] 언스토플 관람후기 macbeth2 10.11.15 938 0
89286 [언스토퍼블] [언스토퍼블]토니 스콧의 감각이 잘 살아있는 재난 영화 sch1109 10.11.13 547 0
89285 [언스토퍼블] 정말 실제였어?? ohssine 10.11.12 571 0
89147 [언스토퍼블] 오락성으로 보기에는 좋아요.. (2) mtlee70 10.11.08 10579 0
89082 [언스토퍼블] 누가 폭주 기차를 멈추게 할 것인가? kdwkis 10.11.07 451 0
89020 [언스토퍼블] 제목만큼 멈출 수 없는 긴장의 연속 sallylim2001 10.11.05 561 0
현재 [언스토퍼블] 언스토퍼블 시사회 리뷰 sayks20 10.11.05 525 0

1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